대퇴골 골절로 수술까지 하셨는데, 보험사에서 제시한 합의금이 생각보다 적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대퇴골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뼈입니다. 수술도 크고, 재활도 길고, 일상 복귀도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보험사가 처음 제시하는 합의금은 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했다고 합의금이 자동으로 높아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청구 구조를 짜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보험사가 대퇴골 골절에서 자주 빼는 항목들
장기 재활비
대퇴골 골절 수술 후 재활은 보통 6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립니다. 문제는 보험사가 “치료가 어느 정도 됐다”는 이유로 재활비를 중간에 끊으려 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재활이 필요한 기간 전체가 반영돼야 합니다.
휴업손해
대퇴골 골절은 회복 기간이 길어서 직장을 오래 쉬게 됩니다. 이 기간의 소득 손실 전체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소득 증빙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줄이거나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모두 해당됩니다.
후유장해
대퇴골 골절 후 보행 장애, 다리 길이 차이, 관절 가동범위 제한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후유장해로 인정되면 합의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보험사는 이 부분을 먼저 꺼내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먼저 요구해야 합니다.
간병비
수술 후 혼자 거동이 어려운 기간 동안 가족이 돌봐줬다면 간병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전문 간병인이 아닌 가족 간병도 인정됩니다. 보험사는 이 항목을 빼고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향후 치료비
내고정물(나사, 금속판) 제거 수술이 필요한 경우, 향후 치료비도 합의에 포함돼야 합니다. 합의 당시 이 부분이 빠지면 나중에 개인 부담이 됩니다.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대퇴골 골절은 교통사고 부상 중에서도 합의금 편차가 큰 부상입니다. 같은 수술을 했어도 재활 기간, 직업, 후유장해 여부에 따라 합의금이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달라집니다.
보험사 담당자는 매일 이 일만 합니다. 피해자 혼자 협상하면 시작부터 불리한 구조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한 번 확인해보세요
- 수술 후 보험사에서 합의금을 제시받았는데 적정한지 모르겠다
- 재활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합의를 서두르는 것 같다
- 보행이 불편한데 후유장해 얘기를 아무도 안 해줬다
- 휴업 기간이 긴데 소득 손실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모르겠다
- 합의서에 사인하기 전에 한 번 검토받고 싶다
사인 전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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