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노인 요추 골절 압박골절 교통사고 합의금 받는 방법

65세 노인 요추 골절 압박골절 교통사고 합의금 받는 방법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요추 골절 압박골절 사고를 당했다면 꼭 손해사전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사고를 당한 환자가 젊은 사람일 때도 그렇지만 65세 이상 노인일 경우는 특히 더 그러하죠.

  1. 나이에 따라 합의금이 달라진다?
  2. 골다공증이 합의금에  미치는 영향
  3. 개인보험은 65세 이상이 상관 없음


나이에 따라 합의금이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교통사고 요추 골절 압박골절 사고의 경우, 나이가 중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교통사고 합의금이라는 것이 보상이 아니라 배상책임의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일할 수 있는 나이를 약 20살 부터 65세까지로 보고 내가 교통사고로 인해서 요추 골절 압박골절 사고를 당한 경우 그 상실수익액 즉 후유장해를 따져서 보상을 해주지만 내가 이 사고로 일을 못한 것을 준다는 그런 개념이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65세 이상이 넘으면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게 됩니다.  물론 65세 이상이어도 일을 여전히 하는 분들이 계시죠. 하지만 자동차보험 약관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물론 이때 기준이 있습니다 

기준은?

  • 피해자의 나이 62세부터 67세 미만 취업가능월수 36월
  • 67세부터 76세 미만 24월
  • 76세 이상 12월


그러니까 78세 노인이 교통사고로 요추 골절 압박골절 사고를 당하면 젊은 사람 기준으로 5년 내지는 7년치 상실수익액을 인정받을 수 잇는 것이 아니라 1년치의 상실수익액만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실무적으로는 이마저도 처음부터는 잘 언급해주지 않는 보상 담당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상실수익액을 주장해야 겨우 인정해주는 경우도 많이 있죠. 보통의 경우는 향후치료비나 위자료 정도를 챙겨주면서 애매하게 많은 금액만을 제시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보상 업계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어떤 항목을 적용할지 여러분은 지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근거가 있는 합리적인 주장을 펼치기가 어렵지요. 따라서 손해사정 전문인력의 도움은 꼭 필요합니다


골다공증이 합의금에 미치는 영향

여성 분들의 경우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골다공증이 있었던 경우 교통사고로 인해 요추 골절 압박골절 사고를 당해도 취업가능월수에 따른 보상을 모두 받기가 어려울 떄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골밀도 검사 결과지상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그만큼 즉 기왕증만큼 공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보통 2분의 1이나 3분의 1내지는 3분의 2전도 감액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부분도 혼자서 보험사를 직면하지 마시고 꼭 손해사정 전문 인력의 조력을 받으셔야 합니다. 안그래도 65세가 넘어서 서운한데 골다공증까지 있고 혹시나 과실까지 있으면 사실상 상실수익액을 주장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유장해가 우선 진단명은 중요하기 때문에 꼭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개인보험은 65세 이상이 상관없음

이제 자동차보험에서 받을 수 잇는 합의금에 더해 한가지 좋은 소식을 또 알려드리죠. 바로 개인 보험에서 후유장해 보상금도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상해보험이나 종신보험 등 65세 이상 노인 분들도 개인보험을 많이 들어 놓으시죠.

이 때 개인보험에서도 ama방식의 후유장해 진단서를 발급받게 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때는 자동차 보험 합의금처럼 65세 이상인지?의 여부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때는 배상이 아니라 자신이 가입한 만큼 보상받는 개념이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핵심은 후유장해 진단서 발급과 보험사에서 그 점을 인정받을 수 있느냐이지요. 

이 모든 복잡한 과정을 혼자서 진행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손해사정 전문인력의 도움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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