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디스크 합의금 몇배 더 받는 사람들

교통사고 디스크 합의금 보상을 더 받는 경우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에 외상은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의사선생님께서 MRI 촬영을 권하시는데 이때 진단서에 추간판탈출증이라고 나올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디스크 합의금 시작은 진단부터

외상 없는 사고의 경우에 참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요. 판단은 의산선생님께 맡기고 아픈건 아프다고 하셔야 합니다. 자동차 사고의 경우는 사람과 사람이 부디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때문에 목이나 허리 디스크에 충격이 어마어마하게 갈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MRI 촬영을 권하십니다. MRI를 찍어야 정확하게 추간판탈출증 진단이 가능한지를 의사 선생님이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MRI의 경우에는 촬영 비용이 수십만원에 달하기 때문에 촬영 자체에 부담이 있으실 수 있지만 추간판탈출증 진단 후 합의금은 진단 전 합의금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MRI 촬영 비용 수십만원은 느낌도 안오실 것입니다.

어썰프게 아는척 하시는 분들이 진단명에 M 이라고 적혀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돈으로 합의할 수 없다고 지래 포기하십니다.

M코드와 S코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잘 되어 있는 Youtube 영상에 설명 링크로 대체합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후유장해 항목과 같은 큰 합의금에 해당하려면 무조건 상해 코드인 S 코드여야 한다고 초보적인 지식만 있는 경우입니다. 디스크인 추간판 탈출증은 M 코드이지만 기왕증과 기여도라는걸 따질수 있는 진단명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기왕증은 이미 갖고 있었던 디스크 비율을 말합니다. 그리고 기여도는 이번 교통사고가 디스크 진단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었는지를 말합니다.

보험사에서는 사고 기여도가 매우 적다고 주장을 할 것인데요 우리 환자 입장에서는 사고 기여도가 매우 크다고 주장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걸 얼마나 잘 주장하고 증명을 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교통사고 디스크 합의금 금액이 몇배 차이가 나게 됩니다.

디스크 진단을 받기 전에는 6~70만원으로 합의금 제안을 시작하던 보험사에서 추간판탈출증 진단이 나온걸 알고 갑자기 금액을 확 올려서 합의금을 제시합니다.

이 경우에 너무 큰 큼액이라고 생각해서 합의를 하거나 보험사가 내미는 서류에 서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합의금은 정해진 금액이 없다는 불변의 사실을 기억하시고 다시 한번 생각하셔야 합니다.

무료상담이 가능한 손해사정 전문인력을 아신다면 상담해보시고 가는 것이 왜 돌 다리라도 두드려보고 가라는지에 대해서 큰 깨달읆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후유장해라는 것은 영구장해와 한시장해로 나뉘게 됩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서 다친곳이 영원히 회복 불가라고 의사선생님이 판단을 하면 한시장해이고 2년이나 3년은 지나야 회복이 된다고 의사선생님이 장해진단서에 판단을하면 한시장해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위의 단락을 보시고 나서 “단 소득이 없는데… 그럼 장해 진단을 받아도 받을 수 있는 돈이 없는 건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고를 당한뒤에 보상금을 청구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고 보험사기꾼 취급을 하는 시선을 국내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천만원이든 1억이든 내가 정당히 받아야 할 돈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매달 힘들게 일한 돈을 보험료로 수 십만원씩 보험사에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금액은 원래 각자가 받아야 할 돈인데도 불구하고 청구하지 않거나 전문 지식으로 합의를 진행하지 않으면 절대 지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 돈을 보험사가 갖고 있으면서 이자를 굴리는 것밖에 안됩니다.

10년전에 났던 사고라도 내 돈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청구해서 받으셔야 합니다. 보험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꼭 찾으시고요.

사고로 인한 충격과 치료, 그간 일하지 못해서 발생한 피해를 전부 보상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