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법 에 대한 핵심은 바로 합의금에는 정해진 금액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가능하면 합의금을 적게 주려고 하고 피해자 쪽에서는 방법만 안다면 천문학 적인 규모의 금액으로 합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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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명에 따라 먼저 분류해야한다
교통사고가 나게 되고 병원에 가게 되면 진단서가 나오게 됩니다. 이때 진단서에 어떤 표현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긴장 혹은 염좌라고 되어 있는 경우에는 경미한 교통사고이고 골절, 파열, 추간판출증(디스크)라고 되어 있는 경우에는 중대한 교통사고입니다.
- 중대한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후유장해”라는 항목을 고려하게 되는 이 경우에는 합의금 규모가 일반적으로 수천만원에 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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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 향후치료비로 한다
경미한 교통사고 발생시 과실이 없는 사람은 특히 합의금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 합의금 상정시 주장할 수 있는 기준은 향후치료비(장래에 발생할 치료비를 산정하여 지급하는 예상 손해 배상액)가 됩니다.
교통사고 후 가해차량 운전자에게 보험 “접수번호”라는걸 받게 됩니다.
이걸 받아서 병원에 제시하게 되면 치료 받을때 발생하는 모든 비용이 가해자 자동차 보험사로부터 지급이 됩니다.
처음에는 긴장 및 염좌라고 해도 어떤 후유증이 남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치료가 필요함에도 병원에 다니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가해 차량 자동차보험에서는 계속 연락이 옵니다.
문제는 합의금으로 제시하는 금액이 매우 적은 금액이라는 것입니다. 합의금은 정해진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가능하면 적은 금액을 제시합니다.
심지어 40만원, 60만원이라는 금액을 들은 적도 있으실 것입니다.
가해자 자동차 보험 보상담당자
“사고 당하셔서 많이 놀라셨죠? 특별히 많이 다치셔서 힘들진 않으신가요? 정말 다행이시네요. 바쁘신대 통원 하기도 힘드시고 외상이 특별이 없으시더라도 나중에 혹시 아픈 곳이 생길수 있으니 60만원 정도로 합의를 하면 좋으실 거 같아요”
뭔가 나를 생각해주고 합리적인 것 같아도 사실 충분히 치료를 받기로 선택하실 수 도 있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위의 제안을 거절하고 다시 치료를 한다고 하면 나중에 다른 보상 담담자로부터 더 높은 금액의 합의금 제안 전화가 옵니다.
문제는 무조건 버틴다고 보험사에서 무작정 합의금을 높여주지는 않습니다.
각 보험사마다의 성격도 있고 최근에 가장 적정한 합의근의 최대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금액은 살면서 간혹 사고를 당하는 일반인의 경우에는 절대 알 수 없는 기준입니다.
매일 수십 건의 교통사고를 처리하는 보험사나 저와 같은 손해사정 전문인력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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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원치료보다 입원치료가 합의금이 더 크다
입원 치료의 교통사고 합의금이 더 높다는 말은 사실 1차원 적인 표현은 아닙니다. 통원치료는 1회 통원시 8,000원이라는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때문에 10회시 8만원 30회시 24만원이라는 매우 적은 금액에 +@를 해 줄 뿐입니다.
하지만 입원치료의 경우에는 직장이나 개인 사업을 할수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합의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휴업손해액이라고도 하는데요. 특히 증명이 되는 소득이 매우 큰 경우에는 금액이 엄청나게 커지게 됩니다.
- 그에더해 직장을 다니지 않거나, 주부, 대학생 같은 경우에도 도시일용노임이라는 것을 인정해주는데요 한달에 300만원 정도는 일 할 수 있다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물론 입원치료를 한다고 해서 가해자측 자동차 보험사에서 알아서 절대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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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파열, 디스크는 평균 수천만원 가능하다
이제는 경미한 교통사고를 제외한 교통사고 진단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진단명의 경우에는 보상금 규모가 최소 수 백만원 평균 수 천만원에 해당합니다. 골절, 파열,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의 경우에는 “영구장해”라는 것이 남는 진단명입니다.
- 영구장해라고 하면 굉장히 무서운 말이겠지만 객관적으로 사실은 회복이 불가능한 부분에 대한 말입니다.
- 예를 들어서 지금 30세인 성인이라면 앞으로 남은 여생이 엄청나게 길다는 것은 동의하실 겁니다. 그 남은 기간동안 절대 회복되지 않을 장해가 남았기 때문에 그 장해에 대해서 어필이 가능합니다.
- 간단하게 들어보셔도 느낌이 오시겠지만 이 금액은 정말 엄청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금액이 크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가장 지급하기 싫어하는 항목이고 “후유장해”라고 부릅니다.
- 이 ‘후유장해’는 보험사에서 가장 예민하게 대응을 하고 치열한 싸움이 진행되는 항목입니다. 개인이 보험사를 상대로 승산이 거의 0%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특히 사고에 따른 후유장해진단서 종류를 정확히 발급받아야 하고, 복잡한 문서와 절차를 실수 없이 밟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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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금 중복보상이 가능하다
후유장해의 경우에는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이 말은 특히 가해자 자동차 보험사에서만 수 천만원을 받고 끝나는게 아니라 자신이 가입한 개인 보험에서도 중복해서 ‘후유장해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매달 지불하는 자신의 보험료는 우리가 실수 했을때만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이든 다쳤을때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위에서 받을 수 있는 합의금은 상대방이 잘못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고 지금은 잘못이 전혀 없는 우리의 보험사에서 지급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 특히 대부분의 개인의 경우에는 자신의 보험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없다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요 전문인력의 눈으로 보면 전혀 다릅니다.
- 여러분이 청구하지 않아서 받지 못하는 돈이 정말 누구나 있다는걸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무료 상담 신청을 받고 있으니 제일 아래 신청서를 통해서 정당한 금액을 지급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