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파열 수술비용 보상 받는 방법

십자인대파열 수술비용 규모는 병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건, 타가건 수술에 따른 차이가 있고, 수술전 후에 들어가는 추가 비용들이 있기 때문에 관련된 수술비용 규모를 일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십자인대파열은 과실이 있든 없든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보상금이 있습니다.

십자인대파열-수술비용



십자인대파열 수술비용 평균

수술은 크게 자가건과 타가건으로 나뉘는데요. 자가건은 자신의 인대를 사용하는 것이고 타가건은 자신이 아닌 다른 인대를 처리한 다음에 재건술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가건의 경우에는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 비용의 경우에는 자가건이 120 – 170만원, 타가건은 240 – 270만원 선입니다.
  • 물론 이 금액은 평원마다, 자신의 사고 정도에 따라서, 지역과 시기에 따라서 바뀝니다.
  • 여기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데요. MRI 비용(5~60만원), 수술전 검사비, 보조기 구입 비용등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십자인대파열 수술비용 규모가 매우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십자인대 파열은 자신의 실수로 다쳤든 가해자가 있든 간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실수로 다친 경우’ 십자인대파열 수술비용 청구하는 법

우리가 가입하고 매달 지불하는 보험료는 우리 계약자의 실수가 없을 때에만 지급하기로 약속을 한 것이 아니라 다쳤을때를 위해서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 때문에 넘어졌든, 축구를 했든, 스키를 타다가 다쳤든 간에 우리가 가입한 보험사에서는 치료하고 회복하는데 필요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중요한건 십자인대파열이라는 진단명은 ‘후유장해’라는 보험 담보 항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후유장해는 보상금이 최소 수백만원 평균 수천만원이 넘는 보상금이 지급이 됩니다.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십자인대파열 수술비용 보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후유장해진단을 받거나 십자인대파열 재건술을 위해서는 MRI를 찍어야 하는데 이런 비용조차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해자가 있는 경우’ 십자인대파열 수술비용 청구하는 법

가해자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는 일반적인 상황에서가 아니라 교통사고가 대부분입니다.

교통고가 났을때 나오는 진단명은 경미한 사고의 경우 긴장 및 염좌이고 좀더 큰 사고인 경우는 골절, 파열, 추간판탈출증 즉 디스크입니다. 여기나오는 파열이 십자인대 파열입니다.

  • 무릎으로 하는 활동이 아니지만 차대차 충돌의 경우는 사람에게 엄청나게 큰 충격을 줍니다.
  • 이로 인한 사고는 상대 가해 차량이 존재합니다.
  • 그리고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상대방 보험사와 합의금을 진행해야합니다.

합의금은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정해진 금액이 없습니다. 때문에 영구장해인 후유장해 항목과 관련이 있는 십자인대파열은 가해 보험사와의 합의금에 더해서 위에 언급한 개인 보험에서의 후유장해보험금까지 중복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가장 예민해지는 순간

문제는 보험사가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 크면 클수록 보험사가 더 예민하고 강력하게 다툼을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금액이 크면 클수록 개인이 거대 보험사를 직접 상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심지어 절대 서명을 하면 불리해지는 보험서류를 순간 순간 들이밀기까지 합니다.

때문에 평균 수천만원에 해당하는 십자인대파열 보상금은 조팀장님과 무료상담을 하고 진행하시는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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