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파열 재건술 군면제 대상일까?

십자인대파열 재건술 군면제 여부는 사실 헷갈리는 상황이 아닙니다. 인대가 충격을 받게 되면 항상 파열이 되는 것이 아니라 늘어난 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파열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완전히 파열이 되고 재건술까지 했다면 군대 면제에 거의 해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딱” 소리가 분명하면 파열일 가능성이 높다

십자인대파열이라는 진단명은 이름만으로도 매우 심각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대 아주 큰 사고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파열까지 가능 상황이 있습니다. 특히 본인이 가장 정확이 하는 이유는 애매하지 않게 “딱” 소리가 분명히 들리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대파열은 부러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겉으로 보고 병원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지만 “딱” 소리가 나면 꼭 병원에 가보셔야 합니다.

십자인대파열 재건술 군면제


십자인대파열 재건술 군면제 확률은?

잠깐 언급했지만 십자인대파열 재건술 까지 했다면 군면제 확률은 100%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누구도 가기 싫은 군면제를 안가서 좋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십자인대파열은 “영구장해”에 해당하는 진단명이기 때문입니다.

군대 면제가 되는 것도 재건술 후에 사고 전처럼 완전한 회복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단, 단지 인대가 늘어났거나 살짝 찢어진것만으로는 군면제 여부를 확실시 할 순 없습니다.


영구 장해면 어떻게 되는 걸까?

군면제에 대한 기쁨도 잠시 십자인대파열 재건술은 “영구장해” 판정을 받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영구장해라는 것은 사고가 나기전 운동 능력만큼 회복이 안된다는 거 의미합니다.

물론 이 영구장해는 보험사나 환자가 직접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로부터 장해진단서를 통해서 결정이 됩니다.

그리고 장해진단서를 발급받게 되면 최소 수백 만 원, 평균 수천 만 원에 해당하는 후유장해보상금을 보험사에 청구하거나 합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십자인대파열 재건술 군면제 후 후유장해 보상금 청구

지금 당장 자신이 갖고 있는 보험증권을 모두 다 꺼내오셔 보십시오. 그리고 “후유장해”와 비슷한 보장 항목이 있는지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물론 없다고 해서 정말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보험 증권을 꺼내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아서 못찾는 것입니다.

조팀장님과 무료상담을 하면서 문자로 보여주시면 바로 찾아주시거나 혹은 단체보험과 같은 곳에서도 후유장해 보상금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라는 항목은 보험사에서 사실 가장 껄끄러워 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위에 잠깐 언급한 것처럼 보상금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 이 후유장해는 중복보상도 가능하기 때문에 갖고 있는 모든 보험의 담보금액을 전부 합쳐서 받으면 수천은 물론 억단위까지도 가능합니다.
  • 문제는 금액이 큰 만큼 보험사에서도 단단히 준비를 하고 옵니다.
  • 예민하고 복잡한 서류 작없어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으면 반액삭감이나 부지급을 통보하기도 하고 개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의료자문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특히 후유장해 보상금은 손해사정 전문인력과 무료상담을 하시고 꼭 진행하시는게 필수입니다.


장해진단서 발급

후유장해에 가장 큰 키포인트는 바로 후유장해진단서 입니다.

  • 이 후유장해진단서에 자신이 다친만큼 장해율이 진단되어 기록이 되어야 합니다.
  • 많은 분들은 꼭 자신을 치료해 준 주치의에게 발급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상식적으로 보면 매우 불리한 선택입니다.
  • 주치의 선생님께서 자신이 수술하고 재활을 하도록 권한 환자에게 영구장해가 많이 남았다고 하고 싶을까요?
  • 장해진단서의 경우에는 아무리 큰 대형 보험사도 당사자인 환자도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도 절대 관여할 수 없습니다.
  • 권리는 유일하게 의사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이점을 기억하시고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장해진단서 종류가 중요하다

위에서 보험사가 서류상의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장해진단서도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대 이 진단서는 사고의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보상을 받기 위해 어떤 종류의 장해진단서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의사선생님도 잘 모르십니다.

그리고 환자 당사자도 당연히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모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부터의 실수가 수천 만 원의 보상금이 삭감되는 실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와 일반 사고의 경우에는 장해진단서 종류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래된 사고도 청구 가능하다

보험에는 기산점 산정방식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된 사고라고 해도 지금 청구해서 정당한 보험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래전 사고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조팀장님과 무료 상담을 하셔서 보험사에 묶여있는 정당한 자신의 돈을 입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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